그가 아얏에 이르렀고 지나서 미그론으로 갔으며,
믹마스에 그 수레를 멈추었도다.
그들이 통로를 넘어 게바에 그 숙소를 잡았으니,
라맛은 두려워하고 사울의 기브아는 도망하였도다.
갈림의 딸이여, 목소리를 높일지어다.
가련한 아나돗이여,
그것으로 라이사에게 들리게 할지어다.
맛메나는 옮기웠고 게빔의 주민은 도망하려고
서로 모이도다.
아직은 그 날에 그가 놉에 머물 것이며,
그가 시온 딸의 산 예루살렘의 언덕에
대하여 그 손을 흔들리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