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이렇게 되었나니 그의 아들 에이하가 나라를 얻고 저의 평생에 백성을 다스렸으되, 저가 자기 시대에 온갖 죄악을 행하여 그로써 많은 피를 흘렸으며, 저의 날 수는 얼마 되지 아니하였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