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야렛의 형제는 크고 용사인 자요, 주의 은총을 크게 입은 자였던지라, 그의 형제 야렛이 그에게 이르되,
주께 부르짖어 우리가 우리의 말을 알아들을 수 없도록 그가 우리를 혼란하게 하시지 않게 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