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내가 그들에게 이르되, 우리 아버지는 또한 하나님의 공의 역시 악인과 의인을 나누는 것을 보셨나니, 그 밝기가 마치 타오르는 불꽃의 밝기와 같았고, 이는 영원무궁토록 하나님께로 올라가며 끝이 없었다 하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