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이렇게 되었나니 나 니파이가 이 말을 나의 형들에게 하자 그들이 내게 화를 내었느니라. 또 이렇게 되었나니 보라, 그들이 심히 노하였던지라, 그 손을 내게 대었고 또 그들이 나의 생명을 빼앗으려 하여 나를 줄로 묶었으니, 이는 나를 광야에 버려 두어 들짐승들에게 삼키우게 하려 함이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