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이렇게 되었나니 나는 그 처녀가 영에 이끌려 감을 보았으며, 얼마 동안 그 처녀가 영에 이끌려 가 있은 후에 천사가 내게 말하여 이르되,
보라 하였느니라.
이에 내가 보고 그 처녀를 다시 보았더니 한 어린아이를 팔에 안고 있더라. 또 천사가 내게 이르되,
하나님의 어린 양 곧 참으로 영원하신 아버지의 아들을 보라! 너의 부친이 본 나무의 의미를 이제 네가 알겠느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