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에 너희가 말하기를,
이 두려움과 네 얼굴에 임한 이 창백함으로 인하여, 보라, 우리는 네가 죄 있음을 아노라 하라. 그리하면 더 큰 두려움이 그에게 임하리니, 그때 그가 너희에게 자백하고, 그가 이 살인을 행하였음을 더 이상 부인하지 아니하리라.
그러고 나면 그가 나 니파이는 하나님의 권능으로 내게 주신 바 된 것 이외에 이 일에 관하여는 아무것도 알지 못한다고 너희에게 말할 것이라. 그러고 나면 너희도 내가 정직한 사람이요, 내가 하나님께로부터 너희에게 보내심을 받은 줄을 알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