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곱서 5:61~64

그런즉 가서 종들을 부르라, 그리하여 우리가 포도원에서 힘을 다해 부지런히 일하여, 길을 예비하고, 그리하여 나로 원열매를 다시 맺게 할지니, 이 원열매는 다른 모든 열매보다 좋고 지극히 귀한 것이니라.

그런즉 가서 이번에 마지막으로 힘을 다하여 일하자. 이는 보라 끝이 가까워 옴이니, 이는 마지막으로 내가 나의 포도원을 손질할 때니라. 가지들을 접붙이라. 나중 된 것에서 시작하여 그것들로 먼저 되게 하고, 먼저 된 것으로 나중 되게 하며, 나무를 둘러 파되, 묵은 것과 어린 것, 먼저 된 것과 나중 된 것, 그리고 나중 된 것과 먼저 된 것을 다 그리하여, 모두를 마지막으로 다시 한 번 가꾸도록 하라.

그런즉 그 둘레를 파고, 그 가지를 치며, 마지막으로 한 번 더 거름을 주라. 이는 끝이 가까워 옴이니라. 그리고 이 마지막 접목들이 자라, 원열매를 맺거든 그때 너희는 그것들이 자랄 길을 예비할지니라.

소제목: 마지막 노력을 위한 계획

제목: 들감람나무의 비유

해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