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곱서 5:70~71

이에 이렇게 되었나니 포도원의 주가 그 종을 보내매, 종이 가서 주가 그에게 명한 대로 행하여, 다른 종들을 데려왔으나, 그들의 수가 적더라. 이에 포도원의 주가 그들에게 이르되,

가서 너희 힘을 다하여, 포도원에서 일하라. 이는 보라, 이번이 나의 포도원을 가꾸는 마지막임이니, 이는 끝이 가까웠고, 절기가 속히 이름이라. 또 만일 너희가 나와 함께 너희 힘을 다하여 일하면 곧 이를 때를 대비하여 내가 나를 위하여 쌓아 둘 열매로 말미암아 너희가 기쁨을 누리리라.

소제목: 다시 한번 잘 가꾸어진 포도원

제목: 들감람나무의 비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