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이상 너희 아우를 거스려 모반하지 말라. 그의 시현은 영화로웠으며 그는 우리가 예루살렘을 떠난 날로부터 계명을 지켰으며, 그는 하나님의 손에 든 도구가 되어 우리를 약속의 땅으로 인도하여 왔나니, 그가 아니었더라면 우리는 광야에서 굶주림으로 멸망하였을 것임이라. 그럼에도 너희는 그의 생명을 빼앗으려 하였나니, 참으로 그는 너희로 인하여 많은 슬픔을 겪었느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