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나는 너희로 말미암아 심히 두려워하며 떠노니, 그가 다시 고난을 겪을까 함이라. 이는 보라, 너희는 그가 너희를 다스릴 권력과 권세를 추구한다고 그를 비난하였음이라. 그러나 내가 알거니와, 그는 너희를 다스릴 권력이나 권세를 구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영광과 너희의 영원한 복리를 구하였느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