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이렇게 되었나니 니파이 백성에 대한 판사 치세 첫해에, 이때 이후로는, 모사이야 왕이 선한 싸움을 싸우고, 하나님 앞에 정직하게 행하고, 자기를 대신하여 다스릴 자를 남기지 아니하고, 온 세상이 가는 길로 갔으되,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가 법을 제정하였었고, 그 법이 백성들에게 인정을 받았던지라, 그러므로 그들이 그가 만든 법을 지킬 의무를 지게 되었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