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이제 내 아들아, 너의 굳건함과 하나님께 대한 너의 충실함으로 인하여, 내가 네게서 큰 기쁨을 얻을 줄로 믿노니, 이는 네가 젊었을 때 주 네 하나님을 바라보기 시작한 것같이, 참으로 그와 같이 네가 그의 계명 지키기를 계속할 것을 내가 바람이라. 이는 끝까지 견디는 자가 복이 있음이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