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이제 내 형제들아, 나는 너희가 이 말씀을 너희 마음에 심고 그것이 부풀기 시작할 때 너희의 신앙으로 이를 가꾸기 바라노라. 그리하면 보라, 이는 너희 안에서 영생에 이르도록, 솟아오르는 나무가 되리라. 또 그때에 하나님께서 그 아들의 기쁨을 통하여, 너희의 짐을 가볍게 해 주시기를 비노라. 또 만일 너희가 원하면 참으로 이 모두를 너희가 할 수 있느니라.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