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므로 어찌할 수 없어 겸손하게 됨이 없이 스스로 겸손하여진 자들은 복이 있도다. 곧 그보다 달리 말하자면, 참으로 믿기 전에 말씀을 알게 되거나, 또는 불가항력으로 알게 됨이 없이, 하나님의 말씀을 믿고 마음의 완고함이 없이 침례 받는 자는 복이 있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