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마서 46:11~12

이에 이제 이렇게 되었나니 니파이인 군대의 총사령관이었던 모로나이가 이 이반의 소식을 듣고, 아맬리카이아에게 노하였더라. 또 이렇게 되었나니 그가 자기의 겉옷을 찢고,


그 한 조각을 취하여, 그 위에-
우리의 하나님과 우리의 종교와 자유와
우리의 평화와
우리의 아내와
우리의 자녀를 기억하여-라고 쓰고

그것을 장대 끝에 비끄러매었더라.

소제목: 자유의 기치

제목: 제이라헤믈라의 전쟁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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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