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 그들은 한때 그들의 형제였다가 그들의 교회로부터 떨어져 나간 후, 그들을 떠나 레이맨인들에게 합류함으로써, 그들을 멸하려 한 자들의 야만적인 잔혹함에 자신들의 아내와 자신들의 자녀들이 살육 당하도록 그들의 목숨을 버리는 일은 용납할 수 없었더라.
참으로 그들은 하나님의 계명을 지킬 자가 하나라도 있는 동안에는, 그들의 형제들이 니파이인들의 피를 흘려 놓고 기뻐하는 것을 참을 수 없었나니, 이는 주의 약속은 만일 그들이 그의 계명을 지킨다면 그들이 이 땅에서 번성하리라는 것이었음이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