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 보라 니파이의 시대 이래로, 니파이 백성에게 있어서 모로나이의 때, 참으로 곧 이때, 판사 치세 제이십일년보다도 더 행복한 때가 결코 없었더라.
또 이렇게 되었나니 판사 치세 제이십이년도 화평한 가운데 끝났으며, 또한 제이십삼년도 그러하였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