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마서 50:25

또 이렇게 되었나니 판사 치세 제이십사년 초에, 리하이 땅과 모리앤톤 땅에 관하여 그들 중에 일어난 분쟁이 아니었다면 니파이 백성 가운데는 역시 평화가 있었을 것이라, 모리앤톤 땅은 리하이의 경계에 닿아 있으며, 이 두 땅은 바닷가의 변방에 있더라.

소제목: 모리앤톤 땅에서 있은 분쟁

제목: 제이라헤믈라의 전쟁 시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