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모로나이가 리하이와 함께 뮬레크 성으로 가서 그 성의 통제권을 취하여 그를 리하이에게 주었으니, 이제 보라, 이 리하이는 모로나이가 싸운 모든 전투 중 대부분의 전투에서 모로나이와 함께 한 자요 또 그는 모로나이와 같은 자러니, 그들은 서로의 무사함을 기뻐하였더라. 참으로 그들은 서로에게 사랑을 받았고 또한 모든 니파이 백성에게도 사랑을 받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