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사이야서 29:37~39

이에 이제 이렇게 되었나니, 모사이야 왕이 이러한 것을 백성들 가운데 내보낸 후 그들이 그의 말의 참됨을 깨닫게 되었더라. 그러므로 그들이 왕을 가지려는 소망을 버리고, 그 온 땅을 통하여 각 사람이 동등한 기회를 갖기를 심히 열망하게 되었으며, 또한 모든 사람이 각자 자신의 죄의 보응을 기꺼이 받고자 하였더라.

그리하여 이렇게 되었나니 그들이 누가 그들의 판사가 되어 그들에게 주어진 법에 따라 그들을 판단할지에 대하여, 그들의 발언권을 행사하기 위하여 그 땅 각처에 무리로 함께 모였고, 그들은 그들에게 허가된 자유로 인하여 심히 기뻐하였더라.

소제목: 모사이야가 림하이 백성이 찾은 판을 번역하다

제목: 왕정 치세의 제이라헤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