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또 이렇게 되었나니 베냐민 왕이 이 모든 일을 마치고, 그의 아들 모사이야를 성별하여 그의 백성을 다스릴 통치자와 왕이 되게 하고, 그에게 나라에 관한 모든 책임을 맡기고, 또한 제사들을 임명하여 백성을 가르치게 하여, 그로써 그들이 하나님의 계명을 듣고 배우게 하고, 또 그들을 일깨워 그들이 맺은 맹세를 기억하게 하도록 한 후, 무리를 보내니, 그들이 각자 그 가족대로 그들의 본집으로 돌아갔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