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나는 너희에게 권면으로 몇 마디 말을 하고 나서, 이 기록들을 인봉하노라.
그리하여 주께서 내게 명하사 이를 기록하게 하시므로, 내가 이를 기록하였으며, 또 주께서 내게 명하사 이를 인봉하게 하시고, 또한 명하시기를 그 해석도 인봉하라 하신지라, 그러므로 내가 주의 계명을 좇아 해석기들을 인봉하였도다.
모로나이가 손수 인봉하여 주께로 감추었으니, 이는 장차 정한 때에 이방인으로 말미암아 나아오게 하려 함이라-
그러므로 내가 기록하고 이 기록을 땅에 감출 것이라, 그리고는 내가 어디로 가든지 상관이 없도다.
또 나는 이 기록을 주께 감추는 바로 그 사람이니라. 주의 계명으로 인하여 그 판은 아무 가치가 없나니, 이는 그가 진실로 말씀하시기를 아무도 이익을 얻기 위하여는 그것들을 갖지 못할 것이라 하심이니라. 그러나 그 기록은 큰 가치가 있나니 누구든지 이를 빛 가운데로 드러내는 자를 주께서 축복하시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