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판사 치세 제오십일년에 역시 평화가 있었으나, 교만이 교회에 들어오기 시작하였으니-하나님의 교회 안으로 들어 온 것이 아니요, 스스로 하나님의 교회에 속한다 하는 자들의 마음에 들어 온 것이라- 이에 그들이 교만으로 자고하여져서, 많은 그들의 형제들을 핍박하기에 이르렀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