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마서 7:22~24

또 이제 나의 사랑하는 형제들아, 내가 이러한 것들을 너희에게 일렀음은 너희를 일깨워 하나님께 대한 너희의 의무를 깨닫게 하여, 너희로 그의 앞에서 책망할 것 없이 행하게 하여, 너희로 하나님의 거룩한 반차를 좇아 행하게 하려 함이니, 이 반차를 좇아 너희가 받으심을 얻었느니라.

또 이제 나는 너희가 겸손하며, 유순하고 온화하며, 쉽게 권함을 받으며, 인내와 오래 참음이 가득하며, 모든 일에 절제하며, 어느 때에나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기에 부지런하며, 영적인 것이나 현세적인 것이나 너희에게 필요한 것을 무엇이든지 구하며, 너희가 받는 것이 무엇이든지 그에 대하여 항상 하나님께 감사를 돌리기를 원하노라.

또 돌아보아 너희에게 신앙과 소망과 사랑이 있게 할지니, 그리하면 너희가 항상 선행이 넘치게 되리라.

소제목: 앨마가 마지막으로 한 권유와 축복

제목: 기드온 사람들에게 전하는 앨마의 설교

해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