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보라, 이것이 율법의 온 뜻이니, 곧 모든 것이 저 크고도 마지막이 되는 희생을 가리킴이라. 또 저 크고도 마지막이 되는 희생은 하나님의 아들이 되리니, 참으로 무한하고 영원하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