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마서 62:11~13

이에 이같이 니파이 백성에 대한 판사 치세 제삼십년이 끝나니, 모로나이와 페이호랜은 자유의 대의에 충실하지 아니한 모든 자로 죽음을 당하게 하고, 제이라헤믈라 땅에 자기 백성 가운데 평화를 회복하였더라.

또 이렇게 되었나니 니파이 백성에 대한 판사 치세 제삼십일년 초에, 모로나이가 즉시 식량과 또한 군사 육천 명을 힐라맨에게 보내게 하여, 그를 도와 그 쪽 지역을 지키게 하였더라.

또 군사 육천 명의 군대를 충분한 양의 양식과 함께 리하이와 티앤쿰의 군대에게 보내게 하였더라. 이에 이렇게 되었나니 레이맨인들에 대비하여 그 땅을 견고히 하기 위하여 이 일이 시행되었더라.

소제목: 제이라헤므라의 내전

제목: 제이라헤믈라의 전쟁 시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