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에 대한 믿음

만일 하나님의 공의에 비추어 필요하다거나, 또는 그가 우리에게 그리하라 명하신다면 우리는 스스로 속박의 멍에를 짊어지리라. 그러나 보라 그는 우리에게 우리의 적에게 굴복하라 명하지 아니하시며, 도리어 우리가 그를 신뢰할진대, 우리를 건지시리라 하시느니라.

소제목: 페이호란과 모로나이

제목: 모로나이와 티안컴 동쪽 전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