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마와 그의 신봉자들
- 모사이야서 18:1~3
- 노아의 법정에서 탈출하게 된 앨마는 아빈아다이의 가르침을 은밀히 가르치기 시작한다.
- 모사이야서 18:4~7
- 앨마는 그의 말을 믿는 많은 사람들을 데리고 ‘몰몬’이라고 불리는 쾌적한 장소로 옮겨 설교 활동을 이어간다.
- 모사이야서 18:8~9
- 앨마는 그의 신봉자들에게 그리스도가 함께하실 성약에 대해 가르친다.
- 모사이야서 18:10~11
- 앨마는 침례가 성약을 맺는 수단이라고 설명하고 이에 사람들은 성약이 이루어지기 바라는 마음을 표현한다.
- 모사이야서 18:12~14
- 앨마는 ‘몰몬의 물’에서 스스로에게 침례한 다음 줄의 맨 앞의 있는 힐램에게 침례를 내린다.
- 모사이야서 18:15~16
- 앨마는 남은 사람들에게도 계속 침례를 진행한다.
- 모사이야서 18:17~18
- 앨마는 공식적으로 교회를 설립하여 제사들을 임명하고 그들을 위해 종교 교육 과정을 수립한다.
- 모사이야서 18:19~29
- 앨마는 교회의 일원들과 제사들이 따라야할 할 규범(?)을 세운다.
- 모사이야서 18:30~31
- 몰몬의 물은 기억에 간직되는 장소가 된다.
- 모사이야서 18:34, 23:1
- 앨마는 노아가 보낸 군대가 곧 그를 찾으러 올 것을 알게 되고 이를 백성들에게 알린다.
- 모사이야서 18:34~35, 23:1
- 앨마와 그의 백성들은 몰몬 지역을 떠난다.
- 모사이야서 23:2~3
- 주님의 강한 힘을 얻은 그들은 8일간 여정을 이어간다.
- 모사이야서 23:4~5
- 그들은 쾌적한 땅에 도착하고 그곳에서 정착 생활을 시작한다.
- 모사이야서 23:6
- 앨마는 그 땅의 왕으로 추대된다.
- 모사이야서 23:7~15
- 앨마는 이를 거절하고 백성들에게 노아 왕을 예로 언급하며 왕의 위험성을 상기시킨다.
- 모사이야서 23:16~18
- 앨마는 대신 대제사가 되어 교회를 주의깊게 감시한다.
- 모사이야서 23:19~20
- 그들은 새로운 보금자리를 힐램이라 부르며 그들의 새 사회는 번성해간다.
- 모사이야서 23:21~24
- 고난과 시련의 조짐이 나타난다.
- 모사이야서 23:25~26
- 힐램의 경계 부근에서 몇몇 농부들이 레이맨인의 군대를 목격하고 매우 놀라 모두 성 안에 모인다.
- 모사이야서 23:27~28
- 앨마는 백성들을 진정시키며 주님을 향한 믿음을 상기시킨다.
- 모사이야서 23:36, 29
- 앨마는 레이맨인들과 만나 거래를 한다: 그들의 목숨과 자유를 니파이 땅으로 돌아가는 길 안내와 맞바꾸기로 한다.
- 모사이야서 23:37, 29
- 앨마는 방향을 알려주지만 레이맨인들은 약속을 어기고 강제로 힐램을 차지해 버린다.
- 모사이야서 24:8~9
- 노아의 오랜 제사이자 앨마의 옛 동료인 앰율론은 힐램 사람들을 노예로 부린다.
- 모사이야서 24:10
- 노예가 된 백성들은 하나님에게 울부짖는다.
- 모사이야서 24:11
- 앰율론은 신에게 올리는 어떠한 탄원도 허락하지 않는다.
- 모사이야서 24:12
- 백성들은 대신 마음으로 기도한다.
- 모사이야서 24:13~14
- 주님은 노예들을 안중에 두시며 그들을 안심시키신다.
- 모사이야서 24:15
- 노예들에게 지워진 짐이 가벼워진다.
- 모사이야서 24:16~17
- 하나님은 그들에게 노예살이에서 곧 자유가 될 것을 약속하신다.
- 모사이야서 24:18
- 밤이 되자 힐램의 백성들은 필요한 물자들을 모두 챙긴다.
- 모사이야서 24:19
- 다음 날 아침, 경비병들과 노예 감독들은 기적처럼 깊이 잠든다.
- 모사이야서 24:20~22
- 사람들은 도시를 떠나 근처 계곡에 도착한다. 그들은 그곳을 앨마의 계곡이라 부르며 하나님의 가호에 감사한다.
- 모사이야서 24:23
- 하나님은 그들에게 앰율론과 레이맨인들(?)이 추격하고 있으므로 시간을 낭비하지 말라고 경고한다.
- 모사이야서 24:24
- 앨마는 앨마의 계곡 밖으로 백성들을 인도하고 그들은 여정을 이어간다.
- 모사이야서 24:25
- 12일이 지나 그들은 제이라헤믈라에 도착하고 그곳에서 모사이야는 그들을 환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