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것이 너희 마음의 원하는 바일진대 주께서 너희에게 그의 영을 더욱 풍성하게 부어 주시도록, 너희가 그를 섬기며 그의 계명을 지키기로 그와 성약을 맺었다는 그의 앞에서의 증거로서, 주의 이름으로 침례 받음에 너희가 꺼릴 것이 무엇이 있느냐?
이에 이제 무리가 이 말을 들었을 때 그들이 기쁨으로 손뼉을 치며 외치기를,
이것이 바로 우리 마음의 원하는 바라 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