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라, 이렇게 되었나니 주께서 야렛과 그의 동료들을 인도하사 땅들을 갈라놓는 저 큰 바다로 데려가시매, 그들이 바다에 이르러 그들의 장막을 치고 그 곳 이름을 모리안쿠머라 칭하였으며, 그들이 장막에 거하되 사 년 동안을 바닷가에서 장막에 거하였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