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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렛인 시대

고대에 야렛 이라는 사람과 그의 형제는 큰 탑으로 부터 그들을 따르는 자들을 인도해 내라는 하나님의 지시를 따랐다. 그들은 수년동안 광야를 방황하였고 결국 하나님의 인도를 받아 바다를 건너 약속의 땅으로 가는 여행을 시작한다. 그들은 강한 문명을 건설하였고 그들의 역사는 그들 왕국의 탄생과 몰락을 기록하고있다. 야렛인들 중에 선지자들이 나왔지만 보통 배척받았다. 30세대동안 이어진 역사이후에 야렛인들은 끔찍한 내전으로 전멸 한다. 마지막으로 살아남은 야렛인 선지자인 이더는 이 몰락한 사람들의 역사를 기록하였다.

예루살렘과 아라비아의 리하이인

600 B.C, 예루살렘의 리하이라는 사람은 하나님으로부터 임박한 바빌론의 포위공격을 경고 받았고 하나님으로부터 그의 가족과 함께 예루살렘을 떠나 광야에서 지내도록 지시를 받았다. 리하이의 아들들은 히브리 성서들, 또는 “놋쇠판” 을 찾고자 예루살렘으로 돌아가는 여행을 여러번 떠난다. 그리고 그들이 떠날 때 어떤 한 사람과 그의 가족도 합류한다. 그들은 아라비아 반도에서 여행하며 수년을 보낸다. 결국 그들은 바닷가에 도착해 배를 지었고 약속의 땅으로 가는 인도양으로 출발하였다.

약속의 땅에 이주하여 거하다

리하이인들은 약속의 땅에 도착했고 그들은 정착하고 정복했다. 리하이의 아들중 니파이는 그때까지의 가족의 역사를 기록하기 시작하고 그들이 찾은 히브리 성서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한다. 그것으로부터 영감을 받은 니파이는 예수 그리스도 와 그의 인류의 구속에대해 가르킨다. 리하이는 죽을때 그의 가족에게 복을 주고 그 땅의 청지기들에게 충실하라는 충고를 하였다. 리하이의 죽음 이후에, 니파이와 그를 따르는자들, 니파이인 들과 레이맨인 이라 불리우는 니파이의 형제 몇 사이에 갈등이 일어났다. 이 두 진영은 갈라졌다. 레이맨인들은 본 영토에 남고 니파이와 그를 따르는자들은 다른곳으로 갔다.

니파이의 땅

레이맨인들과 갈라선 후, 니파이인들은 “니파이 땅” 이라는곳에 도착한다. 니파이는 왕으로 임명받고 그들은 도시와 사회를 이룬다. 니파이는 계속해서 놋쇠판을 기본으로 하여 쓰고 가르쳤다. 니파이인들이 번성하고 문명으로서 확장하고 있을때 니파이의 형제인 야곱은 종교 지도자로써의 자리를 계승한다. 니파이의 기록은 세대에서 세대로 전승되었다. 그리고 이노스, 예이롬, 옴나이, 애메이론, 케미시 그리고 아빈아돔 같은 작가들은 그들의 때에 대한 기록을 하였다. 그 이후에 모사이야 라는 니파이인은 하나님에게서 그를 따를 사람과 함께 니파이 땅을 떠나라는 경고를 받았다. 모사이야와 그를 따르는 자들은 떠나 제이라헤믈라에 도착해 물레크인을 만난다.

왕정 치세의 제이라헤믈라

제이라헤믈라는 리아이인과 야렛인과는 독립해 예루살렘에서 약속의 땅으로 온 물레크인들에 의해 처음으로 정착되었다. 그들은 사회를 건설하였지만 기록이 부족하여 사회가 퇴화하였다. 여러 세대 이후에, 그들은 니파이 땅을 떠난 모사이야와 그를 따르는 자들과 합류한다. 니파이의 기록의 보관인이였던 모사이야는 왕으로서 임명을 받고 이 두 분파들은 합쳐지고, 니파이인 이라고 불리운다. 모사이야의 아들인 베냐민은 모사이야를 이어 왕이 되고, 그리스도를 통한 구속을 사람들에게 열심히 가르친다. 베냐민이 군림할 때에, 몇 탐험가들이 제이라헤믈라를 떠나 그들이 떠난 니파이 땅의 니파이인들을 찾아 나섰다. 모사이야라고 불리우는 베냐민의 아들은 왕의 자리를 맡게 되었고, 그의 군림 중에 니파이 땅에서 탐험가들이 돌아와서 이야기를 들려준다. 모사이야의 아들은 반역의 기간 이후에 회개하고 레이맨인들에게로 가서 복음을 전했다.

니파이 땅에서의 재정착

지니프 라는 사람이 이끄는 제이라헤믈라를 떠난 탐험가들은 니파이 땅에 도착하지만 레이맨인들 밖에 찾지 못한다. 지니프는 레이맨인들과 협상을 하고 그 땅에 그와 그의 사람들이 정착하는 것에 동의한다. 지니프는 그의 사람들을 통치하였고, 그의 아들인 노아가 그를 계승하였지만 죄와 악으로 통치했다. 아빈아다이 라는 선지자는 노아에게 회개를 요구하였지만 노아는 그를 처형한다. 노아의 재사장 중 앨마는 아빈아다이를 믿고 그를 따르는자들과 함께 노아의 궁을 떠나 교회를 설립한다. 그 동안에 노아는 타도당하고 죽임을 당한다. 레이맨인들은 니파이 땅을 침략하고 정복한다. 그리고 노아의 아들인 림하이는 사람들을 이끌지만 레이맨인들의 지배 하에 있었다. 한편 제이라헤믈라에선, 모사이야는 암몬이라는 사람을 니파이의 땅으로 보내 림하이의 사람들을 해방시켰다. 림하이의 사람들과 앨마의 사람들은 제이라헤믈라로 돌아가 니파이인들에게 합류한다.

레이맨인들을 향한 선교

암몬 아론 옴너 그리고 힘나이라 불리우는 모사이야의 아들들은(몇명의 동료와 함께) 레이맨인들에게 니파이인들 사이에 알려져있는 복음을 전하기위해 갔다. 그들은 레이맨의 영토의 경계에 도착하였고 길을 나눴다. 암몬과 아론의 초기 선교는 두드러져있다. 암몬은 이스마엘 이라는 곳으로 가서 그 지방의 왕의 신뢰를 얻어 그에게 복음을 전했다. 왕과 그의 많은 사람들이 개종되었다. 아론은 많은 어려움끝에 니파이 땅으로 가서 왕과 그의 사람들을 개종하는데에 성공한다. 개종된 레이맨인들은 모였지만 개종되지 않은 레이맨인들은 이 니파이 인들의 주입식 운동에 분노하여 니파이인들과 개종된 레이맨인들에게 전쟁을 선포한다. 모사이야의 아들들은 그들의 개종자들을 니파이땅 에서 인도해내고 니파이 영토의 도시인 여어손을 받아 정착한다.

판사 치세의 제이라헤믈라

제이라헤믈라가 군주들에 (모사이야, 베냐민, 모사이야) 의해 통치된 이후에 아무도 왕이되려 하지 않았다. 니파이인들은 판사, 보조판사, 그리고 판사장으로 이루어진 새로운 형식의 정부를 고안했다. 앨마 (앨마의 아들, 모사이야의 아들들의 친구) 가 첫번째 판사장이 되어 교회와 국가를 통치한다. 얼마 지나지 않아 폭동이 일어나고 몇몇의 당파가 정부를 타도하고 왕을 다시 새우려고 한다. 교회가 쇠퇴하기 시작하여서 앨마는 판사장의 지위를 포기하고 교회를 위한 전임 사역자가 되었다. 그는 니파이인들의 많은 도시들에 가면서 말씀을 전하고 교회의 질서를 유지하였다. 모사이야의 아들들은 개종한 레이맨인들과 제이라헤믈라로 돌아가서 앨마의 말씀전하는 일을 돕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은 니파이인들은 불만을 품고 반대의견을 가지며 레이맨인들에게 합류하였다. 앨마는 그의 책임을 그의 아들 힐라맨에게 넘긴다.

제이라헤믈라의 전쟁 시대

자신들의 불만에 지지하도록 레이맨인들과 동맹한 니파이 반대자들과의 심한 군사적 충돌을 야기했다. 첫번째 주요 공격은 앨마와 그의 동료들이 일찍이 설교하였던 조램인들에 의해 시작되었다. 그들은 반대의견을 가지고 레이맨인들에게 합류하였고 제래헴나라 라는 전사가 이끌어 니파이인들과 전쟁을 치루었다. 니파이인들의 군사들은 모로나이 라는 사람이 이끌었는데 그는 니파이인들이 평화와 정의를 위해 싸울수 있게 영감을 줄수있는 사람이였다. 니파이인들은 제래헴나라의 군사들을 돌려보내는데 성공했으나 얼마 이후에 니파이인들의 반대자인 아맬리카이아가 레이맨인들 사이에서 높은 직위를 얻어 전면적인 군사 전쟁을 선포한다. 니파이인들은 모든힘을 써서 방어하였다. 동쪽에선 모로나이가, 서쪽에서는 힐라맨이, 방어를 하였다. 그 와중에 반항, 불평, 부패와 내전은 니파이 국가를 재앙으로 몰아넣었다.

가디안톤 시대

부패는 힐라맨의(힐라맨의 아들) 사법 임기를 시작해서 제이라헤믈라의 지도자들 (지도권을 희망하는 자들도)에게 영향을 끼친다. 개다이앤톤 도적이라는 비밀 범죄 조직은 정부를 타도하려하였고 점점 힘이 커져갔다. 니파이인 사회는 쇠퇴하기 시작하고 니파이인의 영역의 큰 부분은 레이맨인 침략자들에게 빼앗긴다. 힐라맨의 두 아들인 리하이와 니파이는 니파이인들에게 선교하는데 큰 성공을 거두지 못하지만 레이맨인들은 복음을 받아들였다. 결국 레이맨인 선지자인 사무엘은 니파이인들에게 가서 얼마 남지않은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에 대해 예언하였다. 그리고 그는 회계하지 않으면 멸망을 당한다고 사람들에게 경고하였다. 사무엘은 배척당하고 사람들은 그의 말에 주의깊게 듣지 않는다. 개다이앤톤 무력은 증가하고 니파이인들에게 게릴라전을 벌이며 그들의 세력을 넓이고 의인들을 해쳤다.

예수님의 등장

예언대로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는 죽음에서 부활하고 천국에서 내려와 많은 사람을 죽인 거대한 폭풍에서 살아남은 니파이인 생존자들에게 방문한다. 예수는 니파이인들은 그가 이스라엘에 있을때에 유대인을에게 말한 “다른 양” 중 몇이라고 알렸다. 예수는 열두 제자를 뽑아 제사장을 새우고 사람들에게 침례와 그가 살아계셨을때 성지에서 하였던 사역과 같은것을 가르쳤다. 예수는 아이들에게 복을 주고 아픈자를 치유하고 그의 교리와 율법을 가르치며 사람들에게 구원에 대한 희망과 확신을 준다. 그는 성서와 기록의 중요성에 대해 강조하고 그들에게 그의 방문을 기록하라고 명령하고 그들이 알고있는 많은 성서들에 대해 설명하였다. 사흘의 방문 후, 그는 하늘로 승천하였고 개인적으로 돌아와서 선교하였다.

니파이인들의 쇠락과 타락

예수의 방문 이후, 모든 사람들은 조화로운 유토피아에서 산다. 이 시온의 200년 이후에, 부패는 다시 사회로 기어들어오기 시작한다. 몇명 의 사람들은 본체에서 빠져나와 레이맨이라고 자신들을 자칭했다. 범죄조직인 개다이앤톤이 부활하고 사회는 다시 쇠퇴하기 시작한다. 몰몬이라는 사람이 니파이의 기록을 맡게 되고 니파이의 역사를 몇 개의 금판에 요약한다. 그후에 니파이의 군대장이 된다. 니파이인들과 레이맨인들 사이에 갈등은 더욱 고조되고 수십년의 간헐적인 전쟁과 평화후에 두 나라는 쿠모라산 주위에 모여 모든 전쟁을 끝내기위한 최고 정점의 전쟁을 치룬다. 니파이 국가는 거의 전멸되고 전쟁의 마지막 생존자중 한명인 몰몬의 아들 모로나이는 아버지의 기록을 추가하고 언젠가 발견될 것 이라는 희망과 함께 이 판들을 숨긴다.